류명의 제안 1

2014/03/20
조회: 2780

God Bless You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연 면 적: 146.45㎡ (44.30평)
1층: 112.69㎡ (34.09평)
2층: 33.76㎡ (10.21평)
구조: 일반목구조 / 철근콘크리트
외부마감재: 스타코

신혼부부 그리고 태어날 아이에게 축복을.

1. 신혼부부와 태어날 아이 또는 태어난 아이와 신혼 부부를 위한 류명 대표의 제안.
2. 비싼 자재를 지양하고 비교적 저단가의 자재를 디자인으로 주택의 퀄리티를 높임으로서 현실적인 제안.
3. 안방이 게스트룸이 될 수 있고 게스트룸이 안방이 될 수 있는 가변적 설계.
4. 데드스페이스를 최소한으로 줄인 컴팩트한 디자인과 계단실을 도서관 또는 A/V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컨버젼스한 디자인.
5. 두 그룹으로 나누어 난방비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두 그룹을 연결시켜주는 브릿지를 조망권의 개방성을 확보하는 공간으로 활용.

 

1층

주방과 거실을 트고 2층까지 천장을 오픈하였으며, 거실창을 크게 두고 좌측창을 통해 풀장(pool)이 보이기 때문에 평수에 비해 훨씬 큰 평수와 같은 느낌을 준다.

 

2층

2층 전체를 하나의 실로 활용함으로써 데드스페이스를 없앴고, 계단실 또한 도서관과 A/V룸으로 기능적 확장성을 두어 아이디어로서 평수의 제한을 없앴다.

 

 

아직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을 경우

1. 제 1그룹에서 주로 생활하며, 제 2그룹에 있는 실들은 서재와 게스트룸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혹은 게스트룸은 취미공간으로 활용하며 드레스룸은 계절옷들을 보관할 수 있다.
2. 제 1그룹에서 주로 생활하기 때문에 제 2그룹은 활용시에만 냉난방을 가동시켜 냉난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3. 제 1그룹과 제 2그룹을 연결시켜주는 브릿지는 중문을 설치하여 냉난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

1. 제 2그룹의 침실이 안방이 되며 서재가 아이의 방으로 전환된다.
2.제 1그룹의 2층에 위치한 안방은 서재로 전환되며, 손님 방문시 게스트룸으로 활용 가능하다.
3. 브릿지 앞에 있는 작은 풀장(pool)은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적당하다.

 

 

조감도

외장재는 스타코와 아스팔트슁글을 사용함으로써 모던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주택 전체 코스트를 낮췄다.

 

브릿지 위의 테라스는 전망을 즐기기에 최적화가 되어있다. 제 1시야는 ㄱ자 창을 통해 전망을 볼 수 있어 시야에 방해되지 않으며, 제 2시야는 장애물이 없어 자연과 동화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풀장(pool)

거실 좌측에 위치한 작은 풀장(pool)은 어린 아이를 위한 적합한 크기와 안정성 있는 깊이이다. 거실에서의 시각적 효과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아이와의 많은 추억의 공간이 될 것이다.

 

테라스

서재와 연결된 작은 테라스는 내부에서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풀어줄 공간이 될 것이다. 책을 읽다 잠시 나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차를 마셔보아라. 그 차맛은 세상 어떤 차보다 깊이 있을 것이다.

 

거실

ㄱ자의 큰 거실 창. 자연을 즐기며 햇볕을 그대로 집안으로 끌어들인다. 거실 쇼파에 앉아있을때 만큼은 내부공간인지 자연속에 있는지 잠시 착각할 것이다.

 

1층 침실

제 2그룹 침실에서 보여지는 창을 통해 아이를 확인하라. 우리 아이는 안전하고 아주 즐겁게 풀장(pool)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아침에는 반사되는 풀장(pool)의 빛이 당신의 모닝커피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계단실 및 A/V실

누가 계단실이라고 말하는가? 영화 감상실인데 다만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한 것일 뿐이다. 계단에 앉아 책을 읽자. 캠퍼스의 추억이 떠오르고, 아이에겐 어릴적 계단에서 동화를 읽어주던 부모님의 모습을 잊지 않게 할 것이다.

 

2층에서 본 계단실

굳이 영화관을 갈필요가 있을까? 계단을 올라가다 영화가 보고 싶으면 그냥 계단에 앉으면 된다. 영화가 지겹다고? 그렇다면 계단 밑에 책이 있을것이다. 계단은 원래 영화를 보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태어났던 공간인 것인가.

 

2층 욕실

욕조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자. 따뜻한 온기에 몸을 맡기고 지친 일상을 영화와 함께 잠시 잊자. 부부만의 가장 로맨틱한 공간이 될 것이다.

 

브릿지

가장 자연과 동화될 수 있는 공간. 아침에 일어나서 자연을 맞이하기 위해 굳이 힘들게 밖으로 나가지 말라. 침대에서 일어나 작은 문만 열면 당신의 눈앞에 가장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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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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